드디어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그린을 수령했다.
매장별 다이어리 재고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수령하고 싶었던 청록색 다이어리가
남아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사실 나는 색깔보다는 다이어리의
내지 구성을 중요하게 봤는데,
그린은 하루에 1면씩 데일리,
보라색은 2일에 1면씩 데일리 (스몰사이),
하늘색은 위클리에 줄없는 공백 페이지가 많았다.
(핑크는 확인 못함 ㅋㅋ)
뒷쪽에 스티커와 프리 쿠폰이 있다.
이렇게 한 면에 하루씩 쓸 수 있다.
너무 넓어서 다 채울 수 있을지..후후
가장 뒷쪽에는 예닐곱장 정도의
줄없는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요 없음.
맨 뒤에는 두꺼운 종이의
월별 달력도 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수령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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