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에 난황을 정상 확인하고,
6주차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
▼ 임테기 후 첫 병원 방문한 후기 확인 ▼
정상 임신을 확인하고
임신확인서도 받았지만 왠지 떨리는 마음.
6주차 병원 방문 시
다음과 같은 진료를 받았다.
① 초음파 검사
(아기집/난황 크기 및 최초 심장소리 확인)
② 임신초기 소변/혈액 검사
[ 임신 6주차 진료 #1. 초음파 확인 (심장소리) ]
다행히도 아기의 심장소리를
정상적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이렇게
초음파 사진도 출력해주셨다.
[ 임신 6주차 진료 #2. 혈액/소변 검사 ]
임신초기검사는 보건소에서 받을 경우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들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보건소내 모든 검사가 중단되어
어쩔 수 없이 산부인과에서 받았다.
(초음파비용 외 검사비 약 9만원)
소변 검사
당뇨/단백뇨 검사
- 병원에서 주는 용기에 소변을 담아 배출
- 첫 소변은 조금 버리고 그 후에 나오는 소변 채취
혈액 임신호르몬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풍진항체 및 B형간염 항체여부,
갑상선 호르몬 (유산 확률 관련),
빈혈여부, 비타민D 수치 등을 검사
- 일반적인 혈액 채취 검사
임신초기검사 결과는
2주 후인
8주차 병원 방문 시 확인 가능하다고 하셨다.
- 임신 6주차 초음파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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